트리비긴 _ 내 곁의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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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리끼리 해처먹는
나무입문
2022. 7. 15. 22:43
끼리끼리 해처먹는 선례를 몸소 만민에게 보여주는 분(糞)이 나타나셨네. 수틀리면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는 분이다. 전에는 도적의 가훈이 정직이라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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