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평창 장전이끼계곡

나무입문 2019. 9. 8. 09:09

노루오줌
단풍취
바위떡풀과 무슨 고사리
차로 내려오는 길에.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피할 공간도 없다. 길이 좁아 떨기나무의 가지가 차를 다 긁어놓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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