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리비긴 _ 내 곁의 나무
홈
태그
방명록
창작/시
새해 소원
나무입문
2019. 8. 29. 23:46
새해,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?
흰 눈에 깡총깡총 강아지가 되고 싶다.
새해,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?
햇살에 꾸벅꾸벅 고양이가 되고 싶다.
새해,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?
알에서 삐악비악 병아리가 되고 싶다.
그럼 너는?
언 손을 호호 호호 엄마 입김 되고 싶다.
좋아요
1
공유하기
URL 복사
카카오톡 공유
페이스북 공유
엑스 공유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트리비긴 _ 내 곁의 나무
'
창작
>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객창한등 客窓寒燈
(0)
2021.03.23
첫봄
(0)
2021.03.23
찬물에 손을 담그면
(0)
2019.10.17
바람 부는 날
(0)
2019.09.16
티스토리툴바
관리메뉴열기
개인정보
티스토리 홈
포럼
로그인
트리비긴 _ 내 곁의 나무
구독하기
닫기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
Q
Q
새 글 쓰기
W
W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
E
E
댓글 영역으로 이동
C
C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
S
S
맨 위로 이동
T
T
티스토리 홈 이동
H
H
단축키 안내
Shift
+
/
⇧
+
/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